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노 유메미 (문단 편집) === [[드라마 CD]] === * '''planetarian ドラマCD 第一章 "雪圏球(snow globe)''' - 전쟁이 일어나기 전 [[플라네타리움]]에서 일했던 유메미와 스태프들 사이에서 일어난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. 이 중 몇몇 에피소드는 본편에도 소개된다. * '''planetarian ドラマCD 第二章 "エルサレム(예루살렘)''' - 등장 없음. * '''planetarian ドラマCD 最終章 "星の人(별의 사람)''' - 떠돌아다니며 엉성한 투영기[* 말이 엉성하지 자전축 변환, 고도 표시 앞으로 생기는 별의 위치 변화를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. --단신으로 유탄발사기 하나로 기갑로봇을 잡더니 이번엔 이런 짓을 하다니 비범하다 이 인간-- --[[데모맨(팀 포트리스 2)|데모맨]]+[[엔지니어(팀 포트리스 2)|엔지니어]]?!--]로 각지의 사람들에게 별을 보여주던 주인공은 죽어가던 중 환상 속에서 유메미와 재회하게 된다. 하지만 내용상 환상을 본 것이 아닌 사후세계에서 만남을 묘사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. 여기서 주인공은 손님이 가득한 [[플라네타리움]]에서 '''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된''' 유메미를 만나게 된다. 사실 주인공은 유메미의 메모리 카드를 여신[* 드라마 CD 2편에 나온 인간형 로봇. 오랜 세월이 지난 후 기능을 정지한 이후인 3편에서는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여신상 취급을 받고 있다. 원래 로자리오를 쓴 인간을 [[쉘터]]로 추정되는 곳으로 인도하고 그렇지 않은 인간을 공격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3편 시점에서는 그럴 일은 없는 듯.]에게 꽂음으로써 유메미와 재회할 뻔했지만 끝내 꽂지 못했다. 거기다가 어차피 그 수녀 로봇은 동력이 거의 다 떨어진 상태였고, 재충전의 수단이 없으리라고 추정되는 시대이니만큼 의미도 없다. 하지만.. * '''planetarian ドラマCD "(치르시스와 아만트)''' - 직접적인 출연은 없다. 다만 오랜시간동안 무작위로 무수히 언어를 조합하던 중 우연히 유메미의 업무대사와 같은 멘트가 만들어진다. 또한 이 드라마 CD의 나레이션은 유메미의 성우가 담당했다.[* 또 한가지 이 드라마 cd가 특이한 점이 있다면, 다른 드라마 cd는 소설판의 내용을 대본의 형식으로 바꾼 것인데, 이것만 소설을 낭독하는 식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